최신뉴스
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
오는 6월 강원특별법 시행의 핵심인
''미래산업글로벌도시'' 조성을 위한
주민 공청회가 오늘(15) 원주에서
열렸습니다.

강원도는 인터불고 호텔 원주에서
원주, 태백, 횡성, 영월, 평창, 정선 등
6개 시군 대상 공청회를 열고
2033년까지 10년 동안의 미래산업글로벌도시
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.

원주는 강원도가 제시한 6개
첨단전략산업 중 반도체와 디지털헬스케어,
미래모빌리티, 빅데이터 산업까지 4개
분야의 중추역할을 하게 됩니다.

태백과 영월, 정선, 평창 4개 시군에는
고지대 장점을 활용한 ''고원·웰니스''
관광벨트를 조성됩니다.
TOP